색상이 참 맘에 들어요 등판을 올리면 다리도 따라 움직이는 것이 신기하기까지 하고요 저는 매트가 메모리폼인줄 알고 쓰고 있었는데 친구가 이건 매모리폼이 아니라구 하네요 쿠션은 메모리폼하고 비슷한데 제품 디자인이 티비에 나오는 다른 제품들하고는 다른것이 독특하기도하고 신선함이 묻어나는 디자인이예요 침대가 무거워 보일것 같지만 바퀴가 달려있어 편하게 움직일 수도 있고 조금 포개 누우면 둘이 사용해도 될 것 같은데 1인용이니 혼자 써야죠 가운데 들어올리는 부분은 손을 다칠 염려가 전혀 없이 안전하고 간편하게 접을 수 있고 펼칠때도 힘을 별로 들이지 않고도 펼칠 수 있어서 기능성이 극대화된 제품임을 느끼네요 이런건 누가 생각해 내는 거예요? 예전부터 지켜봐왔지만 매번 앞서가는 디자인과 기능성으로 한국에서도 아텍스의 명성을 이어가네요
안전면에서도 기술력과 아이디어로 타사보다 월등히 앞서 가네요
<본 사용후기는 구매자들의 선택을 돕기위해 아텍스서울 총판의 사용후기를 옮겨온것임을 알려드립니다.>